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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호숫가에 피어난 홍매화는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매화에 넋을 빼앗기곤 하죠, 마치 대양에서 사이렌Siren에게 홀린 것처럼. 그리곤 말을 잊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감상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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