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카톡을 이용하려고 전화번호를 새로 입력하고 카카오톡의 '자동 친구 추가'를 기다리려니 세월아 네월아 하네요.
PDF파일을 카톡을 이용하여 보내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카톡에 뜨질 않으니 답답해서요. 상대방은 문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서 전화번호부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신규 등록한 뒤 곧바로 카톡에 그 이름이 뜰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해요.
카톡의 채팅창 아랫쪽의 우측에 점이 3개 찍힌 '더보기'가 있어요. 그 더보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게 돼요. 그 화면을 잘 보세요.
채팅창 하단 오른쪽의 '...더보기'를 누른 다음, 위의 그림이 나오면 맨 위의 오른쪽 '톱니바퀴'를 누르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톱니바퀴를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죠? 그러면 친구 버튼을 터치하세요. 친구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친구 목록 새로고침' 항목이 나옵니다. 바로 이곳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전화번호가 업데이트 된답니다.
위와 같이 하면 방금 전 입력한 전화번호의 친구가 곧바로 카카오특에 등재되기 때문에 대화도 할 수 있고 문서 등의 파일도 보낼 수 있어요. 쉽죠?
그러나 모를 때는 자동 업데이트가 되기를 하루 정도 기다리면서 문서도 보내지 못하고 답답해 할 수 있어요. 전화번호를 입력한 뒤 여유가 없을 때는 이렇게 '친구 목록 새로고침'을 해 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일상 생활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눈, 흰 눈, 함박눈이 펑펑 내려...White Snow (1) | 2024.02.20 |
---|---|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이강인의 비도덕적 행위에 씁쓸, 어느 정도의 장유유서(長幼有序)와 붕우유신(朋友有信)은 지켜야 (11) | 2024.02.17 |
2024년 새해는 청룡(靑龍)의 해...푸른색에 해당하는 ‘갑(甲)’과 용을 의미하는 ‘진(辰)’이 더해져 (12) | 2023.12.30 |
새해맞이 풍습...해돋이 보며 소원빌기와 떡국 먹는 풍습이 대표적 (8) | 2023.12.28 |
현관문 겨우살이 장식...성탄절 겨우살이 아래서 키스하면 사랑이 이뤄진다. (9) | 2023.12.25 |